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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극장판 파..
흑.. 어째서 오키나와에서는 개봉 안하냐고요...ㅠ_ㅠ 2년전 '서'도 오키나와에서는 개봉 안했지만 그 때는 홋카이도에 있었기 때문에 9월 1일 초회상영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얄짤없네요. 뭐.. 언젠가는 볼 수 있겠지.. 하면서 네타가 있을만한 곳, 인터넷에서도 에바 글자만 보이면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젠장 보고싶다..ㅠ_ㅠ
by Jeimian | 2009/06/28 18:09 | 애니(Animation) | 트랙백 | 덧글(8)
아소 총리대신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일본 전국에서 오직 오카나와만의 휴일 위령의 날(慰霊の日) 입니다. 어째 매년 6월 23일마다 포스팅 하지만 설명 하기는 길어지니 과거 6월 23일 포스팅 이쪽이쪽을 참고 하시고..;; 어쨋든, 위령의 날에 평화기념공원 가본건 저도 처음인데 역시나, 아소 총리도 왔더군요.

매년 고이즈미, 아베, 후쿠다 총리들도 왔었는데 정작 위령에 날에 가본건 처음이라 저도 총리대신 직접 보는건 처음입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총리대신이 올지(..) 기대가 됩니다.^^



by Jeimian | 2009/06/23 15:54 | 오키나와에서 | 트랙백 | 덧글(5)
20만 HIT가 되었습니다.
어째 요즘 개인적인 사정상 포스팅도 거의 못하는데 방문자 수가 줄지를 않네요..^^;; 덕분에 20만 히트가 되었습니다. 항상 와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by Jeimian | 2009/06/02 12:5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0)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뭐라 쓰고 싶은건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내가 처음 뽑은 대통령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도 오키나와 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니미.. 2007년 겨울, 난 당신 안뽑았어. 다음 대통령 선거는 해외부재자투표 된다더라. 아 니미..
by Jeimian | 2009/05/29 12:40 | 오키나와에서 | 트랙백 | 덧글(2)
유,로봇 (U,ROBOT)
유,로봇(U,ROBOT)
한국SF단편이 10편이나 실린다고 해서, 감동의 ‘우주류’와 ‘달과 육백만 달러’ 곽재식의 단편이 실린다고 해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거금 11,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디가 SF인지 모르겠는 단편도 많고. 정말 맘에드는 단편은 ‘다섯 번째 감각’ 단 하나 뿐.

U,ROBOT – 너무 흔한 내용이라 재미없음.
박시은 특급 – 곽재식은 '달과 육백만 달러'에 나름 감동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이건 그냥 개그.-_- 그래도 마지막 반전? 이 재밌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나쁘진 않았음. 그냥 ‘달과 육백만 달러'를 실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는 말 안하겠음. 그나저나 박시은이 누구야??
잘 가거라 내 아들 엄마는 널 사랑했단다 –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오마쥬??
파라다이스 – 이거..SF? 이런 내용에 굳이 지구환경파괴나 달기지가 나올 이유가 있나?
천사가 지나가는 시간 – 이것도 너무 흔한 내용이라 재미 하나도 없었음.
우주류 – 이거 하나 믿고 이 책 산건데.. 만화로 봤을 때는 정말 제대로 감동 했었는데 정작 텍스트로만 된 소설로 읽으니 생각보다.. 뭐랄까 느낌이 안온다고나 할까. 만화로 처음 접하길 정말 잘했다는.. 이건 만화 쪽을 추천. 만화는 이쪽
무기여 잘 가거라 – 이거.. SF? 그냥 여자경험 자랑하는 중년 오야지 이야기.-_- (노래 제목처럼 절로 들어가던가!)
미래관리부 – 미안하지만, 이 책에 실린 단편들 중 가장 재미없었음.
다섯 번째 감각 –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음. 아이디어도 맘에 들었고.
매뉴얼 – 그러니까.. 왜 이런게 SF 냐고?

단편이니까 거창한 SF가 아니라 소소하게 재미있고 둔해진 내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 시켜줄만한 SF를 기대했는데 대부분 실망.
이정도 레벨이면 ‘토탈호러’ 에 있는 단편들이 훨신 재미있음. 특히 ‘신천지의 악몽’ 은 전율이였는데.. 토탈호러는 아무런 기대없이 읽었다가 대박인 경우고, ‘U,ROBOT’은 읽기 전부터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좀 많이 실망했음. 어째 SF적인 상상력은 동양인이 양키한테 좀 밀리는듯?
by Jeimian | 2009/05/09 11:11 | 영화, 독서, 음악 | 트랙백(1) | 덧글(4)
이제 곧 20만이 됩니다.
요즘 이런저런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포스팅을 그다지 잘 못하는데 말이죠, 어째 방문자 수가 줄지를 않네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예전 글 몇 개가 어딘가에 링크되어 있다거나 한건가.. 검색어 상위보면 맨날 '성인용 애니' 가 있는데 내 블로그에서 그걸로 검색되서 나온다고 해봐야 '천년여우' 나 '충사' 정도밖에 없다구. 이런게 바로 진정한 성인용 애니란다 청소년들. -_-ㅗ

20만되면 10만 때처럼 퀴즈도 만들고 상품도 준비하고 하고는 싶은데 요즘 여유가 없단 말이죠.. 정신적, 물질적..ㅠ_ㅠ
by Jeimian | 2009/04/27 18:40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6)
열흘간의 불법체류(..)
대학 졸업하고 새로운 비자로 갱신이 끝났습니다. 이제 체류자격이 그동안의「留学」에서「人文知識・国際業務」로 변경된거죠. 일단, 다 지나간 일이고 문제없이 끝난 일이니까 말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10일동안 불법체류 하고 있었음..OTL 유학생은 말이죠, 비자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은 아무런 문제없이 아주 간단하게 비자가 나오기 때문에 전혀 신경도 안쓰거든요. 그러다보니 여유놓고 있다가 졸업식 열흘전에 끊기는 비자 날짜도 모르고 있었다는거..;; 자아, 여기서 사람이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수 있습니다(..) 일본에 와서 5년 6개월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성실히 학교 잘 다니고 성적도 잘 받고 대학 출석율도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착실하게 살았으니(정말이라구요?) 큰 문제없이 비자갱신이 끝났습니다. 이거, 까딱 잘못하면 강제송환 당해도 암말 못하는 수가 있거든요. 아, 솔직히 좀 쫄았었는데.. 역시 사람은 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_-

아놔.. 유학하면서 도쿄, 오키나와, 홋카이도에서 살아보고 일본 전국일주, 게다가 이제 불법체류까지 해봤으니 할꺼 다해봤네.-_-

by Jeimian | 2009/04/16 08:40 | 오키나와에서 | 트랙백 | 덧글(7)
요즘 내가 애니를 안보는 이유..
Ratatosk 님의 케이온! 일상.... 그리고.....에서 트랙백.

요즘은 이상하게 애니를 거의 안보게 됩니다. 코드기어스 끝난뒤로 안보기 시작했으니까 작년 10월부터 안보고 있군요. 나이가 들면서 시간도 없고 현실에 치여서 잘 안보게 되는 것도 있지만 Ratatosk 님이 말씀하신것 같은 이유도 있음. '위화감', 아예 대놓고 판타지같으면 상상으로서 즐길수라도 있지만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애니들이 전혀 현실성이 없음. 도데체 어느나라 애들이 저렇게 미치도록 즐거운 핑크빛 넘치는 학창시절을 보낸다는거지..? 그야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뭐랄까, 보면서 즐겁다기 보다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그냥 나온것 같은 찝찝함이 남는다는거죠. '과하면 모자르니만 못하다' 는 내 인생의 명언. 세상만사 정말 그렇더군요. 어차피 보고 즐기는 애니에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자연적으로 점점 멀리 하게된다는건 사실.
'니들도 한 번 사회 나와봐라..' 나, '돈 무서운줄 모르는 있는 집 자식들인가 보군..' 라던가 하는 다크한 생각은 했다고 안하겠..;;

그래도... 그래도.. 에바 극장판은 봐야하는데 어째서 오키나와에서는 개봉 안하냐고요오~~!!! 6월달에 본토 가야하나..ㅠ_ㅠ

이렇게 다크포스 풀풀 풍기는 생각이나 하면서 살다니 나도 이제 아저씨..OTL
by Jeimian | 2009/04/15 08:36 | 애니(Animation) | 트랙백 | 덧글(5)
슈크림분이 부족할 때..
저는 전형적인 서민 아저씨(..) 입맛이라 단것 보다는 약간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요, 아주 '가끔' 단게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말이죠. 1년에 한 두번 정도..? 예를들면 케익이라던가.. 뇌에 당분이 부족한건지 포도당이 부족한건지(?) 는 모르겠지만 사람 몸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소위 '땡긴다' 라는게 이런건지 단거 잘 안먹는 저도 이럴때 만큼은 잘 먹는단 말이죠.-_- 그래서 몇 일 전부터 맛있는 케익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저스코(일본의 대형 할인마트 전국 체인점)에서 조각케익이나 하나 살까.. 해서 갔다가 한 조각에 약 250 엔.. 하는 가격에 놀라고 그래도 살까.. 했는데, 대형 마트 안에 있는 케익보다는 어디 동네에 있는 서양골동양과자점 같은 가게 없나 해서 찾아보고 있는 중.

근데 정작 몇 일전에 친구가 사온 과자 몇 개 집어먹으니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당분 보충이 다 된 듯..-_-
by Jeimian | 2009/04/08 18:3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6)
공상 비과학 만화 - 어른스러운 철구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보세요, 정말 쓰러집니다(..)

공상 비과학 만화 - 어른스러운 철구

역시 만화에 필요한것은 센스! 정말 웃다가 쓰러집니다 쓰러져..^^
by Jeimian | 2009/04/03 08:41 | 만화(Comi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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