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아직도 덥습니다. 낮 기온이 31~32도까지 올라가거든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28~29도정도 합니다. 인간의 적응력이란 참 무서워요.. 약 4개월동안, 6월 부터 9월 초순까지 방 안 온도가 약 34도 였는데, 그 동안 정말 죽는줄 알았는데, 익숙해지니까 말이죠.. 견딜만 해요.-_- 지금은 30도 정도는
시원하고 땀도 안나요. 그리고 29도가 되면 이제
쾌적합니다. 피부는 까맣게 타서 이제는 몸이 익숙해 졌는지 벗겨지지도 않습니다. 우하핫.. 이걸로 점점 오키나와 사람 다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