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싼 일본 영화값 1,900엔, 단 돈 1엔도 아깝지 않다!
25년도 더 전에 다 봤던거고, 다 아는 내용임에도 40대 아재를 이렇게 뜨겁게 하고 눈물찔끔 하게 만들다니...ㅠㅠ 연재당시 중학생이였는데 만화보고 되도않는 농구한다고 맨날 친구들하고 농구만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예약 특전? 으로 주는 컵받침과 스티커. 한국에선 안준다던데... 이거 아까워서 쓰기나 하겠냐ㅋㅋㅋ
말이 필요 없습니다. 슬램덩크에 추억을 가지고 계신 아재들이시라면 걍
닥치고바로 가서 보세요.